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수수한 모습의 희봉 모습 그려요.
적당히란 말은 너와 나사이에 어울리지 않아요.
인자하고 자상한 희봉이 모습에 쏙~ 빠졌군요.
박수를 쳐 보아요. 그가 좋아할까요?
희희희~ 하고 웃어도 볼게요.
봉긋한 이마에 뽀뽀해 줄거에요.

지은이 - 여자친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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