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엘리베이터를 탔다..

누군가도 탔다..

5층을 눌렀다...

속으로 생각했다..

'5층 정도면 걸어다닐 것이지... 전기세아깝게...'










그런데 난 6층에 산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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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6
381 어제 운전을 하다 죽음의 공포가 엄습했다.. 희봉 2003-12-06 1579
» 이기적인 생각... 희봉 2003-12-05 1558
379 정신 나간 도의원 새끼들... [2] 희봉 2003-12-05 1515
378 어떤 종류의 패배의식... 희봉 2003-12-04 1650
377 내가 책을 보는 유일한 시간... 희봉 2003-12-03 1652
376 반지의제왕 3편 칼렌다를 준데.. +_+;;; 희봉 2003-12-01 1666
375 어제 백화점에서... 희봉 2003-11-30 1615
374 최병렬이 기가 막혀... 희봉 2003-11-30 1859
373 롤라런??? 희봉 2003-11-28 1635
372 마인드맵을 한번 그려보고싶다... 희봉 2003-11-27 1643
371 어제 큰누나와 대화에서... [2] 희봉 2003-11-26 1675
370 2003프로야구 FA시장... [1] 희봉 2003-11-26 1492
369 도저히 그 이유를 알수 없다.. [2] 희봉 2003-11-24 1524
368 오늘 큰누나랑 이렇게 결심했다... 희봉 2003-11-24 1675
367 메멘토.. 정말 대단한 영화... 희봉 2003-11-2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