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정신 나간 도의원 새끼들...
도의회에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지네들 수입이 월 150밖에 안되니...
도 예산으로 지네들에게 핸드폰과 전화요금을 지원해달라고 땡깡부리고있다..
나원참...
수십억짜리 대형사업은 모르니까 태클도 못걸고, 100만원짜리 디지털카메라가지고 시비거는 놈들.. 뻔하지..
국회의원이나 도의외의원이나 하나같이 무식해서, 보자관없으면 말 한번 못할 것들... 정말 한심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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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12.05 10:18:50
난 도의회나 국회에서 대단한 일이나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아니잖아.. 국회의원들은 뭣하러 뽑냐.. 하긴 그렇게 무식한 질문을 뻔뻔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몇 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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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03.12.05 10:19:48
저자식들이 의회에서 질의하는거.. 나랑 우리사무실 또 다른 공익이랑.. 둘이 나가서 다 대답해와도 되겠다.. 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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