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

뭔가 쓰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머리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재미없음”과 “생각안남” 버튼이 눌려버렸다. 분명히 오늘 운전을 하면서도 할 얘기가 막 떠올랐었는데… 운전을 하면서 생각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메모할 방법을 떠올려야겠다.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생각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메모할 방법도 아까 운전하면서 생각났던 것 같아

추신.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작가들이 녹음기를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녹음하는 걸 봤는데 이 방법을 써볼까?

2

오늘 파주 클럽모나코에서 정신을 잃을 뻔 했다. XS (eXtra Sexy)옷이 너무 많아서… 마음같아선 매장에 있는 XS 옷을 모두 사고 싶었지만 망나이 구두를 사야하기 위해 두벌만 샀다. 라운드넥 니트 한벌과 가디건…

내가 원래 클럽모나코를 좋아하는 취향인지, 아니면 나한테 맞는 사이즈라서 좋아하는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언젠가 질샌더나, APC(아뻬세)나, 띠어리를 맘껏 입어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3

PRINCE
Leonard Cohen
Klaus Nomi
Kate Bush
George Clinton

문든 든 생각…
이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을까?

희봉

2015.01.15 18:46:00

당신은 그녀를 참 많이 닮아있다. 그래서 난 이미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을 듯 해

희봉

2015.01.15 18:46:19

사실 난 당신을 만난 적이 있다. 다른 이름, 다른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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