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지폐 만원짜리를 깨는 순간 -_-;;

나머지 9천 몇백원이.. 순식간에 날라간다..

도대체 어디로 날아갔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뭐했지-_-;;

요구르트 하나 사먹고..

김밥하나 사먹고..

그것밖엔 없는데!!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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