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짜파게티가 "짜장면+스파게티"라는 걸.. 후훗..

오늘은 날씨 참 별로구나~ 집에서 뒹굴기 딱좋아!

오예!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5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5
486 내 소원 중 하나.. 프린스 앨범 속지 쓰고 싶다.. 희봉 2004-05-03 1916
485 나는 평범해요.. 희봉 2004-05-02 1589
484 오랫만에 들어온 칼럼제의.. 희봉 2004-04-30 1642
483 지폐 만원의 법칙... 희봉 2004-04-28 1515
482 도올 정말 대단하다.. 희봉 2004-04-27 1626
481 피를 말린다.. ㅠㅠ 희봉 2004-04-26 1672
480 개그 콘서트... [1] 희봉 2004-04-26 1675
479 음악시장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2] 희봉 2004-04-22 1509
478 120기가짜리 하드디스크를 샀다... [1] 희봉 2004-04-21 1543
477 우리 도청 한의사.. 한마디 또 하다.. [1] 희봉 2004-04-20 1581
» 아무도 모를걸.. 희봉 2004-04-18 1582
475 우리는 무적의 투표부대였으나... 희봉 2004-04-16 1788
474 새벽 3시에 저는 잘렵니다.. 희봉 2004-04-15 1587
473 이제 투표일이 3일밖에 안남았습니다.. [1] 희봉 2004-04-12 1449
472 제대까지 89일 남았다.. 희봉 2004-04-1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