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이제 공익 마지막 휴가를 맞이하야..

그동안 뻘짓으로 집에서 뒹굴뒹굴하기만 했던 것을 조금이나마 만회해보기 위해 내일 저녁 7시차로 고창으로 떠난다.. 모양성과 선운사의 고장.. 전북 고창..

우리 어머니의 고향...

선운사에 가서, 어디 그늘진 곳에 누워서 낮잠 한번 자고 오고 싶다.. 그런데 난 선운사에 간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엔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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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2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31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43
516 일기를 거의 매일밤 쓴다.. 희봉 2004-06-16 1571
515 영화 말레나...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 희봉 2004-06-15 2706
514 오늘 저녁 7시까지 뉴스관련 사이트 접속 금지... [1] 희봉 2004-06-14 1497
513 우리가 많이 쓰는 어휘들... 희봉 2004-06-13 1525
512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 희봉 2004-06-11 1579
511 고창에서 돌아오다... 희봉 2004-06-08 1600
» 마지막 휴가는.. 외갓집(고창) 가는 것으로... 희봉 2004-06-05 1498
509 어제밤 국회의원한테 사자후를 토해내다.. 희봉 2004-06-04 1533
508 MBTI테스트를 하고 싶었는데.. [1] 희봉 2004-06-02 1438
507 나같은 성격의 사람은 병원이 절대 맞지 않는다.. 희봉 2004-05-31 1613
506 토요일 저녁마다 하는 MC서바이벌.. 희봉 2004-05-30 1861
505 사람의 대한 인상은 거의 99%가.. 첫인상.. [1] 희봉 2004-05-28 1659
504 요즘 취미는.. 걱정하는 것.. 희봉 2004-05-28 1647
503 당신의 과외선생님을 해고시키시세요... 희봉 2004-05-25 1824
502 어깨결림에 대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다가.. 희봉 2004-05-24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