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익 마지막 휴가를 맞이하야..
그동안 뻘짓으로 집에서 뒹굴뒹굴하기만 했던 것을 조금이나마 만회해보기 위해 내일 저녁 7시차로 고창으로 떠난다.. 모양성과 선운사의 고장.. 전북 고창..
우리 어머니의 고향...
선운사에 가서, 어디 그늘진 곳에 누워서 낮잠 한번 자고 오고 싶다.. 그런데 난 선운사에 간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엔 꼭 가야지..
그동안 뻘짓으로 집에서 뒹굴뒹굴하기만 했던 것을 조금이나마 만회해보기 위해 내일 저녁 7시차로 고창으로 떠난다.. 모양성과 선운사의 고장.. 전북 고창..
우리 어머니의 고향...
선운사에 가서, 어디 그늘진 곳에 누워서 낮잠 한번 자고 오고 싶다.. 그런데 난 선운사에 간적이 한번도 없다.. 이번엔 꼭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