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MBTI테스트를 하고 싶었는데..
문득 내 성격이 어떤건가 하고 다시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예전에는 INFP인가로 나왔던 걸로 기억나는데..
오늘 2번 해보니까 2번 다 다르게 나왔다..
내 응답이 솔직하지 못한 건가.. 아님 내 성격이 변한건가.. 이상하다..
목록
수정
삭제
희봉
2004.06.03 00:16:21
요즘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안된다.. 사무실에서 인터넷하면서 퇴근시간까지 시간때우고 그랬었는데.. 그게 안되니까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 세상에.. 더군다나 제대가 얼마 안남아서 마음이 안달이 났으니.. 오죽하랴.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20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2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40
516
일기를 거의 매일밤 쓴다..
희봉
2004-06-16
1571
515
영화 말레나...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
희봉
2004-06-15
2706
514
오늘 저녁 7시까지 뉴스관련 사이트 접속 금지...
[1]
희봉
2004-06-14
1497
513
우리가 많이 쓰는 어휘들...
희봉
2004-06-13
1524
512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
희봉
2004-06-11
1579
511
고창에서 돌아오다...
희봉
2004-06-08
1600
510
마지막 휴가는.. 외갓집(고창) 가는 것으로...
희봉
2004-06-05
1498
509
어제밤 국회의원한테 사자후를 토해내다..
희봉
2004-06-04
1533
»
MBTI테스트를 하고 싶었는데..
[1]
희봉
2004-06-02
1437
507
나같은 성격의 사람은 병원이 절대 맞지 않는다..
희봉
2004-05-31
1612
506
토요일 저녁마다 하는 MC서바이벌..
희봉
2004-05-30
1860
505
사람의 대한 인상은 거의 99%가.. 첫인상..
[1]
희봉
2004-05-28
1659
504
요즘 취미는.. 걱정하는 것..
희봉
2004-05-28
1647
503
당신의 과외선생님을 해고시키시세요...
희봉
2004-05-25
1823
502
어깨결림에 대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다가..
희봉
2004-05-24
1555
목록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