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이성을 잃었음.. 그리고 생각도 달라졌음....

파병철회는 얼어죽을 파병철회??

안보낼려면 깨끗하게 안보내든가..

보낼라면 이제.. 아주 대규모로 보내서 찍소리못하게 테러단체들 다 색출해서 싹 쓸어버려야지..

원해 협상에서 최후의 카드는 안쓰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이건만..

적당히 협박하고 구슬렸으면 우리도 못내 적당히 들어줄거 들어주면서 서로 체면차리는게 원래 그런게 협상이라네..

한쪽이 마지막 협상의 카드를 써버렸는데.. 우리가 바보처럼 쫄 필요는 없잖아?!

달려보시자고!! 극단을 향해!!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27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3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44
531 뒷북감상기 - 영화 아멜리에... 희봉 2004-07-02 1728
530 사토라레..정말 재밌고나.. 희봉 2004-06-30 1745
529 두둥! 제대 10일전...... 희봉 2004-06-30 1626
528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이 아주 엿같구나.. 희봉 2004-06-28 1530
527 폭탄선언! 나 복학 안할래... [1] 희봉 2004-06-28 1449
526 아는 여자 보러갈걸... 희봉 2004-06-27 1552
525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희봉 2004-06-26 1623
524 영화 "장미의 이름"을 보고.. 희봉 2004-06-25 2373
523 아이디어 - 두사람이 무언가를 공평하게 나눌때 희봉 2004-06-23 1536
» 이성을 잃었음.. 그리고 생각도 달라졌음.... 희봉 2004-06-23 1629
521 후레디 머큐리에게... 희봉 2004-06-22 2858
520 당신들 목숨이 중요한 것처럼 내 목숨도 중요하다.. 희봉 2004-06-21 1529
519 친구가 취직을 하니 참 기분 멜랑콜리.... 희봉 2004-06-21 1573
518 여행가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희봉 2004-06-20 1539
517 오늘부터 학교 다닌다... [1] 희봉 2004-06-17 145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