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부, 김정은이 박신양을 떠나 파리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그럭저럭 썩 괜찮은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박신양 한마디에 쫄아서 서울에 그냥 남는 게 웃기기도 하고.. 그럭저럭 무난한 엔딩이라고 생각함.. 평점 B+
2. 중반부에 이동건이 윤진서와 바닷가에서 만나는 부분..
윤진서가 나왔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드라마의 전체적인 격이 A+로 급등하였다.. 윤진서가 나왔는데!! 윤진서!! -_-;; 담번엔 바닷가에서 넘어지지 말고,,,,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강남아파트 105동 앞에서 넘어지길 바란다..
3. 결국 모든 것이 강태영의 각본이었다는 것으로 드러날때..
드라마의 격이 급격히 하강하였음.. 어차피 드라마는 작가의 허구속의 세상인데, 그걸 또 다시 등장인물이 지어낸 허구라고 구지 그렇게 끝낼 필요가 있었을까? 여기서 드라마 전체적인 질 D+로 하강.. 똥싸고 안딱은 것처럼 열라 기분나쁨..
4. 결론.. 윤진서가 나오는 부분까지만 볼걸!! ㅠㅠ
그럭저럭 썩 괜찮은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박신양 한마디에 쫄아서 서울에 그냥 남는 게 웃기기도 하고.. 그럭저럭 무난한 엔딩이라고 생각함.. 평점 B+
2. 중반부에 이동건이 윤진서와 바닷가에서 만나는 부분..
윤진서가 나왔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드라마의 전체적인 격이 A+로 급등하였다.. 윤진서가 나왔는데!! 윤진서!! -_-;; 담번엔 바닷가에서 넘어지지 말고,,,,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강남아파트 105동 앞에서 넘어지길 바란다..
3. 결국 모든 것이 강태영의 각본이었다는 것으로 드러날때..
드라마의 격이 급격히 하강하였음.. 어차피 드라마는 작가의 허구속의 세상인데, 그걸 또 다시 등장인물이 지어낸 허구라고 구지 그렇게 끝낼 필요가 있었을까? 여기서 드라마 전체적인 질 D+로 하강.. 똥싸고 안딱은 것처럼 열라 기분나쁨..
4. 결론.. 윤진서가 나오는 부분까지만 볼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