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시립도서관엘 갔는데...
자리가 없었다.. 빈자리 마다 책이나 가방이 다 올려져 있어서..
은근슬쩍 짜증이 나기도 했다..
옛날같으면 그냥 갔을텐데..
왠지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고 짜증나서 그냥 자리에 앉았다.. 누군가 맡아놓은 자리에...
뭐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되고.. 다른 자리로 이동하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이..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행동인데..
나도 어쩔수 없나봐.. 가뜩이나 버스에서 앵간한 아줌마들도 다 물리치고 자리에 꼬박꼬박 앉아가는 편인데.. -_-;;
자리가 없었다.. 빈자리 마다 책이나 가방이 다 올려져 있어서..
은근슬쩍 짜증이 나기도 했다..
옛날같으면 그냥 갔을텐데..
왠지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고 짜증나서 그냥 자리에 앉았다.. 누군가 맡아놓은 자리에...
뭐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되고.. 다른 자리로 이동하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이..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 행동인데..
나도 어쩔수 없나봐.. 가뜩이나 버스에서 앵간한 아줌마들도 다 물리치고 자리에 꼬박꼬박 앉아가는 편인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