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의 간극보다

어쩌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의 간극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희봉

2015.02.04 16:12:43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사이의 간극보다, 서로 다른 신을 믿는 사람 사이의 간극이 더 클 수 있는 것 처럼

희봉

2015.02.05 09:23:03

오늘의 메모 - 장조림, 돈가스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20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1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34
1251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6] 희봉 2015-02-09 1689
» 무제 [2] 희봉 2015-02-04 1231
1249 Red House 블루스 희봉 2015-02-04 1384
1248 이사 D+1 [5] 희봉 2015-02-02 1470
1247 이사 D-1 희봉닷컴 특별 이벤트!! 희봉 2015-01-30 1213
1246 난 다 기억해요 [1] 희봉 2015-01-30 1378
1245 이사 블루스 [5] 희봉 2015-01-29 1348
1244 두려운 것 희봉 2015-01-28 1255
1243 윈도우7 설치 블루스 희봉 2015-01-26 2635
1242 책을 볼때 안좋은 습관 [1] 희봉 2015-01-18 1359
1241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큰 불행이다. [1] 희봉 2015-01-17 1176
1240 무제1 [1] 희봉 2015-01-15 1252
1239 난 꿈이 큰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5] 희봉 2015-01-07 1458
1238 드럼세탁기 블루스 [1] 희봉 2015-01-07 1353
1237 몽블랑 펜 고쳐서 폭풍 일기 쓰기 [3] 희봉 2015-01-02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