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극렬(보수)기독교 세력의 세계 지배... 이게 더 두렵다.. 우리나라또한 한기총을 중심으로 한 보수기독교 세력이 엄청난 세력권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도 이번에 지난 2000년 대선에서 선거를 하지 않은 500만 개신교도들을 총 동원해서 투표를 하도록 했다지.. 부시정권이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신에 대한 이치와 섭리는 잊어버린채, 자신의 이권을 위해 신성한 신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 알라신의 저주가 있으라!! -_-;;

부시는 이라크침공을 또 다른 십자군전쟁쯤으로 여기고 있나부지? 쯧쯧.. 하긴.. 십자군 전쟁도 십자군침략일 뿐이지..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137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4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56
606 순전히 혼자 상상한건데.. [1] 희봉 2004-11-09 1557
605 한동안 희봉닷컴 좀 뜸했습니다요.. ㅠㅠ 희봉 2004-11-07 1558
» 내가 부시의 재선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은... 희봉 2004-11-07 1564
603 학생한텐 안팔아욧... 희봉 2004-11-05 1698
602 세상의 중심에서 나 혼자 우산을 들고 서다.. 희봉 2004-11-02 1621
601 길거리에서 사람과 마주쳤을때.. 희봉 2004-10-31 1713
600 이름도 모르고 대화도 안했지만 잘 아는 사이.. 희봉 2004-10-28 1789
599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엄청 착하다.. 희봉 2004-10-27 1598
598 점심에 혼자 칼국수 먹으면서.. 희봉 2004-10-26 1753
597 헌제 이 개넘새끼들아.. [2] 희봉 2004-10-23 1637
596 솔직히 유치하지 않냐? [2] 희봉 2004-10-19 1730
595 남자가 여자가 헤어질때.. 희봉 2004-10-17 2344
594 나는 non-고교등급제의 피해자... 희봉 2004-10-15 1611
593 지금 나를 존재하게 하는 건 미래로부터의 기억... 희봉 2004-10-13 1496
592 매춘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 희봉 2004-10-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