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 일의 분량에 대해서 - 일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얼마나 걸리느냐"만이 중요할 뿐이다.

2. 일의 난이도에 대해서 - 어렵고 쉬운 일이 있는게 아니라 "어렵게 하느냐, 쉽게 하느냐"만이 중요할 뿐이다.

결론... 효율적으로 머리만 잘 쓰면 세상에 힘든 일은 없다

현실에 적용... 어이쿠 대그빡아.. 어이쿠 허리야.. (뒷목을 움켜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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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새벽한시에 미친듯이 웃고 있는 나... [1] 희봉 2007-10-12 2111
847 한번 높아지면 낮아지기 어렵다.. 희봉 2007-09-2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