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감히 뉴스텝 주제에;;

아무리 다른 팀 사람이 일을 시켰다고 해도...

이렇게 속으로(!!!!!!!!!!!!!) 투덜투덜 대면서 일하는 내 모습을 보니까..

정말 군기가 이렇게 빠진 뉴스텝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말은 이렇게 해도.. 또 누가 뭣좀 시키면.. 바짝 엎드리지;;;

아... 비굴한 인생;;;

아.. 그래도.... 잡일 시키는건 너무 싫어!!

콱! 개기고 빵꾸 내버릴까.. 다신 나한테 티끌만한 것도 안시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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