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그래서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다;;

벼랑끝작전은 언제나 먹히게 되어있다..

위기의 순간에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것과 같이, 두눈에 똘끼를 충전하고 덤벼들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단, 가진게 없는 사람일때만 통하는 것이긴 하다. 무언가 가진게 있고, 그걸 소중히 여기는 순간 그것은 그 사람의 약점이 된다.

busy season의 마지막 한달...

누군가 나를 필요 이상으로 괴롭힌다면, 곱게 죽지는 않을거다.
쉽게 죽지 않아.. 나 혼자 죽진 않을거야 ㅋㅋㅋ

희봉

2008.03.02 11:28:25

아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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