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상사 이름은 바로 박희봉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배한 후 24시간 나를 감시하고 있다

무한의 자유로움 대신 무한히 나를 구속할 자유로움이 자리 잡아버렸다.

지금도 사장님 몰래 희봉닷컴을 하고 있는 것...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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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31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52
1281 기분이 별로일 땐 희봉 2015-12-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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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2015.07.22 무제일기 [2] 희봉 2015-07-22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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