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현일이가 기타 스트랩 남는거 없냐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그 편지를 계속 발견하지 못했을테지

하지만 이제 모든 게 다 지나가버린 지금은 어차피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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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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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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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개업 7일째 [1] 희봉 2015-10-19 1263
1275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의 불가능성 희봉 2015-09-16 1294
1274 여행은 안가? 희봉 2015-09-15 1057
1273 내 인생 처음으로 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희봉 2015-09-13 1252
1272 프린스 신작 Hit N Run Phase One 리뷰 희봉 2015-09-10 1276
1271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으니 [4] 희봉 2015-08-28 1187
1270 1994년의 여름을 기억한다 희봉 2015-08-07 1198
1269 소설 박희봉 [2] 희봉 2015-07-29 1607
1268 2015.07.22 무제일기 [2] 희봉 2015-07-22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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