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12:04
지금 현재 혼자 사무실에서 법률(?) 검토로 낑낑대고 있는 중...
그냥 아까 변호사님한테 물어볼걸;; ㅠㅠ
나 혼자 뭐 하는 짓인지..
그냥 내일 아침에 상무님한테 시원하게 깨지고나서,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당;;
퇴근해야지..
될대로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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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10.01.29 01:00:09
몸으로 때운지 4일째... 잠자고 싶다.. am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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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봉
2010.02.01 10:09:56
몸으로 때운지 1주일째... 그냥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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