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체크리트, 5점 만점)

1. 4척 간지를 꾸며줄수 있을 만큼 경제적 수입이 보장되어야 함

회계사: 5
학원강사: 3~4?
유니클로 점원: 1
테일러: 2~3?
야구장 백수: 0
로또당첨: 10
유학: -4


2. 보람이 있어야 함

회계사: 2
학원강사: 2
유니클로 점원: 5
테일러: 5
야구장 백수: 10
음악칼럼니스트: 3
로또당첨: 0
유학: 1?

3. 아침에 잠을 푹 잤으면 좋겠음

회계사(삼일): 1
회계사(안진): 3
유니클로점원: ?
테일러: 5
야구장 백수: 10

4.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강요된 술자리에 끌려가지 않아도 되는 정도

회계사: 1
유니클로점원: 4
테일러: 5
백수: 5
학원강사: 3

5. 클라이언트로부터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는 정도

회계사: 1
유니클로점원: 2
백수: 100
학원강사: 4

6. 명성,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정도

회계사: -1
유니클로점원: 0
백수: -3
학원강사: -2
야구장백수: 3

7. 내가 가진 자원을 얼마나 총동원할 수 있는지?

회계사: 1 (꼴랑 자격증 하나)
유니클로점원: 0 (전혀 없음)
학원강사: 5 (특목고, 대학교 학벌)
야구장백수: 4

8. 우리 아버지가 허락하실 확율

회계사: 5
유니클로점원: -100
학원강사: -1
야구장백수: -99999999
테일러: -10
유학: -5


한줄요약: 염병은 치유 불가...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7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62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73
966 뉴욕에서 뭐 할건데? 희봉 2010-09-06 2366
965 누나로 부터 온 메일의 꼬릿말.. 희봉 2010-08-18 2515
964 사직서, 반려하라고 제출한게 아냐! [6] 희봉 2010-08-16 2781
963 상무님께 그만둔다고 말했더니... 희봉 2010-08-11 2561
962 Prince 새앨범 20TEN 리뷰 희봉 2010-07-10 2868
961 아메리칸아이돌과 신랑종족 희봉 2010-07-03 2610
960 어제 이사님이랑 술 한잔 하면서... 희봉 2010-06-29 2577
959 A Single Man... (6월 10일 수정...) 희봉 2010-06-07 2626
958 내 인생 단기 목표 설정! [1] 희봉 2010-05-16 2824
957 유시민 경기도지사 단일화후보 선출 축하! [1] 희봉 2010-05-14 2126
956 요즘 부쩍 걷는다... [4] 희봉 2010-05-13 2124
955 캡틴! 오 나의 캡틴... [3] 희봉 2010-05-02 2238
» 내게 맞는 직업은 뭘까? 희봉 2010-04-18 2594
953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희봉 2010-04-14 2224
952 염병 악화... [1] 희봉 2010-04-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