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주곡 - 스멜라잌틴스피릿(너바나), 크립(라디오헤드), 1979(스매슁펌킨스), 플라이어웨이(레니크라비츠), 딕인(레니크라비츠), 겟업필라잌어섹스머쉰(제임스브라운), 앵노선샤인(빌위더스), 에브리바디갓타런선타임즈(벡), 바이디스리버(브라이언이노), 펌트업키즈(포스터더피플), 캘리포니케이션(레드핫칠리페퍼스), 아더사이드(레드핫칠리페퍼스)
1. 나는 역시 주인공 체질인가보다.
2. 밴드의 주인공은 역시 기타리스트다
3. 하지만 감독은 드러머, 베이스는 작가쯤 될 것 같다.
4. 라디오헤드의 Creep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이다. 나는 라디오헤드 팬들이 Creep을 왜 그렇게 멀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5. Fender기타의 소리가 너무나 아름답다. 이런 명기를 집에서 썩히고 있었다니…
6. 내 친구들은 아주 실력있는 드러머와 베이시스트였는데 나 때문에 좋은 곡들을 연주못하고 있었다. 미안해 친구들아…
1. 나는 역시 주인공 체질인가보다.
2. 밴드의 주인공은 역시 기타리스트다
3. 하지만 감독은 드러머, 베이스는 작가쯤 될 것 같다.
4. 라디오헤드의 Creep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이다. 나는 라디오헤드 팬들이 Creep을 왜 그렇게 멀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5. Fender기타의 소리가 너무나 아름답다. 이런 명기를 집에서 썩히고 있었다니…
6. 내 친구들은 아주 실력있는 드러머와 베이시스트였는데 나 때문에 좋은 곡들을 연주못하고 있었다. 미안해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