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참을 수 있을까
참을 수 있을까
너덜해진 신경 한올조차
날 시리게 해버릴 진데..
네 언젠가 마취시켜
놓은 그 사소한 웃음이..
이 고통이..
언젠가 내 숨통을
틀어버릴지라도 말이야..
울지 않을 수 있을까..
목록
수정
삭제
희봉
2002.11.22 03:24:06
참을 수 없어도.. 어쩌겠어? 달라지는 건 없었잖아?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72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54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71
32
그리움의 시계
희봉
2003-09-01
2383
31
너 다시 볼 수 있으려나..
희봉
2003-05-16
2111
30
내 몸에 가시..
[1]
희봉
2003-04-23
2083
29
마치 그것은...
희봉
2003-04-09
2016
28
무제..
희봉
2003-04-07
2133
27
사실은...
[1]
희봉
2003-03-30
2221
26
어둠 속으로...
희봉
2003-02-20
2112
25
고통에 마취되어...
희봉
2002-11-22
2188
24
악몽
희봉
2002-11-09
2199
23
그리움
희봉
2002-10-23
2049
22
소용없겠지...
희봉
2002-10-16
2570
21
어느덧...
희봉
2002-10-10
2071
»
참을 수 있을까
[1]
희봉
2002-10-01
2113
19
스물두번째 가을...
희봉
2002-09-20
2195
18
가을이 왔는데...
희봉
2002-09-16
2083
17
가을1
희봉
2002-09-10
2022
16
시를 잃다..
희봉
2002-09-04
2082
15
이사
희봉
2002-08-24
1964
14
돌..
희봉
2002-08-19
1929
13
당신이 가장 그리울 때...
희봉
2002-08-16
2039
목록
1
2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32)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