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어제 카오디오가 고장났는데

정비소들이 일요일엔 쉰다는 군...

나는 오줌마려운 강아지마냥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정비소로 달려가야지..

내일부터 장마라는데;;

차 맡기고 비맞으면서 회사로 출근해야 하나..

싫다. 귀찮다...

왜 고장나고 난리야.. ㅠㅠ

희봉

2013.06.16 18:44:36

신이시어!!!

희봉

2013.06.23 02:48:34

카오디오를 고쳤는데, 대신 차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는다. 예전에는 차동차키에 달린 리모콘으로 누르면 "삐삑" 소리를 내면서 열렸는데 지금은 All 수동이 되었음. ㅋㅋㅋ 너무 기가 막혀서 그냥 웃음만 나옴..

내 차는 이렇게 고물이 되어가나보다..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6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5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72
1038 짐을 싸면서 느끼는 것 [4] 희봉 2013-07-08 1632
» 카오디오가 고장났다. [2] 희봉 2013-06-16 1752
1036 팀을 옮겼다. [2] 희봉 2013-05-23 1681
1035 카톡이나 단체 이메일로 연예인 찌라시좀 그만 보내 희봉 2013-05-05 2721
1034 누군가와 공통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 희봉 2013-05-02 1702
1033 33번째 생일 축하해! [4] 희봉 2013-04-29 1896
1032 신사의 35가지 조건 희봉 2013-04-27 1840
1031 보통의 일상 [1] 희봉 2013-04-26 1715
1030 일하기가 너무너무 싫다. 회사다니기도 싫고 [4] 희봉 2013-04-24 2777
1029 나 지금 극도로 예민하고 까칠함.. [8] 희봉 2013-04-13 2053
1028 난 별일 없이 산다 [1] 희봉 2013-04-11 1689
1027 눈내린 4월,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는 전날밤 수트 이야기... [2] 희봉 2013-04-10 1765
1026 무제 2013.04.07 희봉 2013-04-07 1653
1025 여행 근심걱정... [1] 희봉 2013-04-05 1867
1024 낯선 사람을 만난다. [3] 희봉 2013-03-13 1934
1023 바그다드 까페 영화 감상기 (스포 없음) [5] 희봉 2013-03-10 1934
1022 난 유명해질거야 [1] 희봉 2013-03-05 1731
1021 이곳은 블로그가 아니에요 희봉 2013-03-05 1752
1020 왜 사시 공부 하지 않았어요?? [1] 희봉 2013-02-22 2011
1019 사회부적응자의 특징 [1] 희봉 2013-01-29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