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 대하도록 하겠다

내게 있어 소중한 것들을 지켜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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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28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08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20
1077 남이 듣는 건 듣고 싶지 않아 [1] 희봉 2014-05-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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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 희봉 2014-05-26 1373
1072 내가 자살하지 않을 10가지 이유 [1] 희봉 2014-05-25 2067
1071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다 [5] 희봉 2014-05-25 1332
1070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희봉 2014-05-23 1413
1069 무언갈 잔뜩 쓰고나서 싹 지워버렸다. [2] 희봉 2014-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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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글을 하나 썼다. [2] 희봉 2014-03-09 1519
1061 이케아 책장과 런던여행 계획 무산 일기 희봉 2014-02-21 1612
1060 망할... 리셋버튼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다 [1] 희봉 2014-02-02 1637
1059 내가 쉬지 못하는 이유 [1] 희봉 2014-01-28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