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내 귀차니즘의 정체..
내 편할대로 생각하고
내 편할대로 행동하고...
그것마져 귀찮아서 내버려 둔다..
남들이야 상처를 받건 말건..
이것이 진짜
나의 귀차니즘이다..
바로.. "이기적 귀차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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