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선수: 코치님은 금메달을 2개씩이나 따셨으면서 왜 그러셨죠?

코치: 금메달이 없어서 충만할수 없다면, 금메달을 따서도 충만할 수 없단다..

선수: 그럼 충만한지 안한지는 어떻게 알수있죠?

코치: 피니쉬 라인을 통과할때 알수 있을거야...

희봉

2002.11.01 16:09:16

난 언제쯤 알 수 있을까.. 흠...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89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00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12
38 야구연습장 가기 희봉 2002-10-04 1954
37 이등병 희봉이로부터.. 희봉 2002-09-30 1983
36 소중한 사람으로부터 들었을때 가슴아픈.. 한마디.. 희봉 2002-09-29 2003
35 작은 누나~ 미안해~! 희봉 2002-09-28 1991
34 현주야 고마워.. 희봉 2002-09-27 1925
33 The Work Pt.1 - Money? Or Fun? 희봉 2002-09-26 1775
32 하하하.. 희봉 2002-09-25 1777
31 박희봉은 연애박사? 희봉 2002-09-24 1981
» 쿨러닝 [1] 희봉 2002-09-23 1810
29 연휴가 끝날 무렵.. 희봉 2002-09-23 1808
28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희봉 2002-09-18 1872
27 내가 좋아하는 여자... 희봉 2002-09-15 2048
26 Love or $ 희봉 2002-09-11 1804
25 취생몽사가 없더라도.. 희봉 2002-09-07 1785
24 시간... 희봉 2002-09-03 1792
23 화... 희봉 2002-09-03 1807
22 나는... 희봉 2002-09-01 2098
21 피곤하다.. 하지만.. 희봉 2002-08-30 1799
20 책을 사는 기쁨... 희봉 2002-08-30 1843
19 젠장맞을 나의 변덕스러움.. 희봉 2002-08-2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