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난 진짜 엄청 잘났어..."

이 착각이 날 얼마나 더 지탱해 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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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9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0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20
58 내가 싫어하는 것.. 누우런 하늘.. 희봉 2002-10-21 1752
57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오해.. 희봉 2002-10-21 1751
56 내가 재미있게 보는 티비 프로그램 [1] 희봉 2002-10-19 1776
55 나한테 연애상담해달라고 압박 쌔우지 마!! 희봉 2002-10-18 1852
54 마케팅 불변의 법칙 셋 희봉 2002-10-17 1694
53 혼자 놀기.. [1] 희봉 2002-10-17 1796
52 마케팅 불변의 법칙 둘 희봉 2002-10-16 1851
» 날 22년동안 지켜주고 있는 착각 하나.. 희봉 2002-10-16 1872
50 잠을 자야하는데.. 희봉 2002-10-16 1848
49 아흑.. 심장떨린다.. 남자 농구 AG대표팀.. 희봉 2002-10-14 2630
48 엑스파일, 멀더의 컴퓨터 패쓰워드.. 희봉 2002-10-14 1902
47 아버지의 핸드폰... 희봉 2002-10-13 1820
46 일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서로의 생각? [1] 희봉 2002-10-13 1861
45 돈 많은게 죄인가.. 희봉 2002-10-12 1998
44 난 정말.. 변덕이 심한... 희봉 2002-10-10 1968
43 정말 일까.. 희봉 2002-10-10 1739
42 이.. 곳에.."생각" 게시판에.. 말이야.. 희봉 2002-10-09 1812
41 이야~ 12시 22분... 희봉 2002-10-08 1701
40 수연이가 느끼는 박희봉은... [1] 희봉 2002-10-07 1926
39 절대 풀리지 않는 나의 딜레마.. [1] 희봉 2002-10-05 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