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가위에 눌렸다...

바로 3분전에.....

그 청아하기만하던.. 그 드럼 소리가..

왜곡되어 귀를 때렸다.. 윽... 상상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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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가장 재수없는 날.. 희봉 2002-11-04 1829
7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희봉 2002-11-03 1726
69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 희봉 2002-11-01 1782
68 내 글에 리플 달기.. 희봉 2002-11-01 1697
67 개삽질 노가다 프로젝트 Pt.1 [1] 희봉 2002-10-31 1698
66 늦은 가을에 시디 한장 굽기.. 희봉 2002-10-30 1849
65 세상을 향해 독설하기.. 희봉 2002-10-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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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외박하는 것... 희봉 2002-10-27 1786
62 만성 피로 증후군.. 희봉 2002-10-25 1623
61 집으로의 초대 희봉 2002-10-25 1660
60 월드시리즈의 꿈... 희봉 2002-10-23 1665
59 박희봉 미분하기... [1] 희봉 2002-10-22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