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아.. 씨발 졸라 치사하고 좆같다..

젠장.. 나중에 꼭 프리랜서가 되던가..

아니면.. 대통령이 되서.. 위엣것이 없는 삶을 살던가..해야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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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8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9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07
78 굿 윌 헌팅 희봉 2002-11-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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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괴팍한 완벽주의 희봉 2002-11-05 1931
72 빌 에반스의 재즈음악을 들으며.. 희봉 2002-11-05 1752
71 가장 재수없는 날.. 희봉 2002-11-04 1829
7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희봉 2002-11-03 1726
»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 희봉 2002-11-01 1782
68 내 글에 리플 달기.. 희봉 2002-11-01 1697
67 개삽질 노가다 프로젝트 Pt.1 [1] 희봉 2002-10-31 1699
66 늦은 가을에 시디 한장 굽기.. 희봉 2002-10-30 1849
65 세상을 향해 독설하기.. 희봉 2002-10-29 1732
64 끝... [1] 희봉 2002-10-29 1638
63 외박하는 것... 희봉 2002-10-27 1786
62 만성 피로 증후군.. 희봉 2002-10-25 1623
61 집으로의 초대 희봉 2002-10-25 1661
60 월드시리즈의 꿈... 희봉 2002-10-23 1665
59 박희봉 미분하기... [1] 희봉 2002-10-2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