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늦은 가을에 시디 한장 굽기..

내 시디에 들어갈 노래들, 순서는 무순...

Radiohead - Exit Music
Oasis - Live Forever
Oasis - Gas Panic!
Oasis - D'You Know What I Mean?
Rialto - Monday Morning 5:19
Placebo - The Crawl
Placebo - Every You, Every Me
Placebo - My Sweet Prince
Blonde Redhead - Hated Because Of Great Qualities
Blonde Redhead - Loved Despite Of Great Faults

그냥.. 저쪽...  영국쪽에.. 모던락쪽으로 듣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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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8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9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07
78 굿 윌 헌팅 희봉 2002-11-11 2018
77 여자가 원하는 것... 희봉 2002-11-10 2035
76 아.. 저요? 전 훵크음악 좋아해요.. 희봉 2002-11-08 1911
75 어.. 사실대로 말할게요.. 희봉 2002-11-08 1841
74 어제가 수능이었구나.. 나는 어땠나.. [1] 희봉 2002-11-07 2009
73 괴팍한 완벽주의 희봉 2002-11-05 1931
72 빌 에반스의 재즈음악을 들으며.. 희봉 2002-11-05 1752
71 가장 재수없는 날.. 희봉 2002-11-04 1829
7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희봉 2002-11-03 1726
69 누구 밑에서 일한다는 것.. 희봉 2002-11-01 1783
68 내 글에 리플 달기.. 희봉 2002-11-01 1698
67 개삽질 노가다 프로젝트 Pt.1 [1] 희봉 2002-10-31 1699
» 늦은 가을에 시디 한장 굽기.. 희봉 2002-10-30 1849
65 세상을 향해 독설하기.. 희봉 2002-10-29 1732
64 끝... [1] 희봉 2002-10-29 1638
63 외박하는 것... 희봉 2002-10-27 1786
62 만성 피로 증후군.. 희봉 2002-10-25 1624
61 집으로의 초대 희봉 2002-10-25 1661
60 월드시리즈의 꿈... 희봉 2002-10-23 1665
59 박희봉 미분하기... [1] 희봉 2002-10-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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