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세상을 향해 독설하기..
"야이.. 니미.. 개 좆같은 새끼들아.. 내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응??!!"
핑계: 한번쯤.. 쌍스러운 욕설을 내뱉는 것도 미치지 않기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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