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홈페이지가 안되던 지난 이틀동안 집잃은 망아지새끼마냥 하릴없이 인터넷을 떠다녔다.. 역시 내가 있을 곳은 희봉닷컴.. 이곳에 중독되어버렸나보다..

어느새 희봉닷컴은 나를 투영하는 하나의 작은 세계가 되어버린 듯 하다..

소중한걸 알았으니, 더욱 솔직하게 꾸며나가자... 얼마나 진실한 것을 담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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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93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704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815
98 희봉, 커밍아웃하다.. 희봉 2002-12-04 2178
97 시계를 잃어버리다... 희봉 2002-12-03 1933
» 드디어 복구되다.... 희봉 2002-12-02 1786
95 가장 쉬운 것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탁... 희봉 2002-11-29 1860
94 정부는~~!! 의약분업 전면 개정하라!! 희봉 2002-11-27 1765
93 몸이 아프다.. 희봉 2002-11-27 1774
92 다짐! 두개의 탑.. 희봉 2002-11-26 1873
91 그러니깐.. 그게.. 스토킹은 아니라니깐.... 희봉 2002-11-25 1878
90 더웠다.. 추웠다.. 다시 더웠다가.... 희봉 2002-11-24 1925
89 살을 주고 뼈를 친다! 희봉 2002-11-23 2089
88 오늘은 12시 이전에 자려고 했는데..... 희봉 2002-11-22 1757
87 넌 공부도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니깐 꼴찌를 하잖아! 희봉 2002-11-20 1993
86 새벽 2시의 변덕... [1] 희봉 2002-11-19 1884
85 우유의 비밀... 희봉 2002-11-19 1833
84 올드 패션드 러버 보이... 희봉 2002-11-18 2358
83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할지 알려드릴게요.. 희봉 2002-11-17 1870
82 누군가가 날 떠났을때.. 희봉 2002-11-16 2302
81 저요? 남자친군데요.. 희봉 2002-11-14 1899
80 용기내서.. 한마디.. "저..저기요..." 희봉 2002-11-13 1864
79 고독, 이미숙! 연상? 희봉 2002-11-12 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