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네. 많이 바빠요

아니, 사실은 거의 안바빠요..

아니... 하나도 안바빠요

하지만 당신이랑은 얘기하기 싫어요...

5분만 얘기해도 금방이지 질려버리곤 하니까

당신 스스로에게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당신과 많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재밌는 이야기를 "뽑아내려고" 하지 말고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95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53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644
1098 무제 일기 2014.11.19 [5] 희봉 2014-11-19 1380
1097 외장하드 블루스 [2] 희봉 2014-10-30 1390
1096 한심한 일을 중단하고 싶다 [8] 희봉 2014-10-27 1482
1095 무제 2014.10.26 일요일밤 [4] 희봉 2014-10-26 1310
1094 Leonard Cohen 신보 리뷰 "Popular Problem" 희봉 2014-10-14 1629
1093 PRINCE 신작 (AOA / PE) 리뷰 희봉 2014-10-01 2223
1092 2014년 9월 17일 무제 [2] 희봉 2014-09-17 1313
1091 이제 정말 하나도 안바빠요... [1] 희봉 2014-08-03 1566
» 많이 바빠요? 희봉 2014-07-29 1378
1089 7월 19일 무제 [2] 희봉 2014-07-19 1401
1088 치과 치료를 받았다 [8] 희봉 2014-07-14 1386
1087 뉴욕에 다시 가려고 했는데 [2] 희봉 2014-07-13 1269
1086 최승자와 까뮈 [6] 희봉 2014-07-12 1632
1085 2014년 7월 7일 무제 [7] 희봉 2014-07-07 1326
1084 레너드코헨의 몇가지 말... [2] 희봉 2014-07-07 3755
1083 여행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6] 희봉 2014-07-05 1301
1082 2014년 7월 1일 [6] 희봉 2014-07-02 1299
1081 나는 많은 사람을 기억할 수 없으므로 [1] 희봉 2014-06-24 1352
1080 무제 [3] 희봉 2014-06-02 1535
1079 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5] 희봉 2014-05-29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