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무제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의 간극보다

어쩌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과의 간극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목록

희봉

2015.02.04 16:12:43

무신론자와 유신론자 사이의 간극보다, 서로 다른 신을 믿는 사람 사이의 간극이 더 클 수 있는 것 처럼

희봉

2015.02.05 09:23:03

오늘의 메모 - 장조림, 돈가스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872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457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571
1138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하기 희봉 2015-07-07 1267
1137 막연한 낙관 [1] 희봉 2015-07-07 1236
1136 우연히 발견한 편지 희봉 2015-07-04 1182
1135 음악을 듣는 7가지 방법 희봉 2015-06-07 1640
1134 기술(자)의 종말에 대한 강박 [1] 희봉 2015-06-02 1264
1133 김치부침개 레시피 [1] 희봉 2015-05-18 1566
1132 Happy Birthday 2 Me 희봉 2015-04-29 1247
1131 부치콜린스 명곡 TOP 5 희봉 2015-04-24 2001
1130 FUNKADELIC 명곡 TOP 8 [1] 희봉 2015-04-23 1470
1129 4월 21일 무제 일기 [3] 희봉 2015-04-21 1274
1128 타인에게 선물을 하는 2가지 방법 희봉 2015-04-08 1541
1127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 pt.2 [6] 희봉 2015-04-02 2164
1126 밀린 일기 주제 [1] 희봉 2015-04-01 1333
1125 쿠웨이트 여행기 희봉 2015-03-09 1494
1124 좋은 음악은 언제나 있고, 있었다 희봉 2015-02-22 1481
1123 무제 일기 (수원의 어느 까페) 희봉 2015-02-20 1441
1122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6] 희봉 2015-02-09 1705
» 무제 [2] 희봉 2015-02-04 1248
1120 Red House 블루스 희봉 2015-02-04 1398
1119 이사 D+1 [5] 희봉 2015-02-02 148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