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내 생애 최악의 상사를 만났다.
상사 이름은 바로 박희봉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배한 후 24시간 나를 감시하고 있다
무한의 자유로움 대신 무한히 나를 구속할 자유로움이 자리 잡아버렸다.
지금도 사장님 몰래 희봉닷컴을 하고 있는 것...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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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악의 상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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