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재를 뽑아봤자 너희가 원하는건 그냥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애잖아. 이게 무슨 인재야? 까라면 까는 애 구할거면 그냥 어리버리한 애를 구해야지, 스펙은 다 갖췄으면서 고분고분한 애들을 찾는거야?
그리고, 인재를 제대로 찾지도 못하잖아, 기껏 좋은 대학 나오고 토익점수 높은 애가 무슨 인재야. 그냥 주어진 답만 찾는 바보들일 뿐이지
그리고 자꾸 밑에 사람한테 기획안(제안서) 만들어오라고 하지마, 기획이나 제안은 윗사람이 하는거 아니냐? 손발도 안움직이면서 머리 마져 안쓰면 도대체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는건데?
기획안은 정말 이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주인의식이 있지 않는한 나오지 않는다니까? 누가 아이디어를 내냐? 아이디어 내봤자 그걸 내가 해야하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 발등에 도끼찍는 넘이 어딨어
그런데 더 황당한건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다그치는거더라? 차라리 자기를 사랑해달라고 다그쳐라.. 그게 더 쉬운 것같아..
그리고, 인재를 제대로 찾지도 못하잖아, 기껏 좋은 대학 나오고 토익점수 높은 애가 무슨 인재야. 그냥 주어진 답만 찾는 바보들일 뿐이지
그리고 자꾸 밑에 사람한테 기획안(제안서) 만들어오라고 하지마, 기획이나 제안은 윗사람이 하는거 아니냐? 손발도 안움직이면서 머리 마져 안쓰면 도대체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는건데?
기획안은 정말 이 회사에 대한 애정이나 주인의식이 있지 않는한 나오지 않는다니까? 누가 아이디어를 내냐? 아이디어 내봤자 그걸 내가 해야하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자기 발등에 도끼찍는 넘이 어딨어
그런데 더 황당한건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다그치는거더라? 차라리 자기를 사랑해달라고 다그쳐라.. 그게 더 쉬운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