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할 일도 없다면서 출근은 왜 해?
"할 일도 없다면서 출근은 왜 해?"
"수트입고 예쁘게 앉아있으면 기분 좋잖아"
"..."
목록
희봉
2016.01.11 00:14:03
야 너희들 똑똑한 사람 좋아하는거 맞아?
근데 왜 나만 쏙 빼놓고 좋아하는거야
희봉
2016.01.11 00:14:25
내가 너무 똑똑해서 그래?
희봉
2016.01.11 00:14:29
그건 맞아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0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06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28
1158
2010년 1월 첫째날
[1]
희봉
2016-01-04
1034
1157
어글리한 세상을 견딜 수 있는 몇가지 요소
희봉
2016-01-01
1278
1156
2016년 1월 1일
[2]
희봉
2016-01-01
1062
1155
2015년 희봉닷컴 어워드
희봉
2015-12-26
1186
1154
스크루지의 유령
[1]
희봉
2015-12-25
1158
1153
무제 일기 2015.12.21
희봉
2015-12-21
909
1152
기분이 별로일 땐
희봉
2015-12-21
1025
1151
일기 2015.12.20
[3]
희봉
2015-12-20
1056
1150
무제일기 2015.12.08
희봉
2015-12-09
940
1149
밀린 일기 12월 6일 2015년
[1]
희봉
2015-12-06
1183
1148
내 생애 최악의 상사를 만났다.
희봉
2015-11-09
1310
1147
개업 7일째
[1]
희봉
2015-10-19
1263
1146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의 불가능성
희봉
2015-09-16
1294
1145
여행은 안가?
희봉
2015-09-15
1057
1144
내 인생 처음으로 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희봉
2015-09-13
1253
1143
프린스 신작 Hit N Run Phase One 리뷰
희봉
2015-09-10
1276
1142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으니
[4]
희봉
2015-08-28
1187
1141
1994년의 여름을 기억한다
희봉
2015-08-07
1198
1140
소설 박희봉
[2]
희봉
2015-07-29
1607
1139
2015.07.22 무제일기
[2]
희봉
2015-07-22
1168
목록
1
2
3
4
5
6
7
8
9
10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178)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
근데 왜 나만 쏙 빼놓고 좋아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