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상사 이름은 바로 박희봉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배한 후 24시간 나를 감시하고 있다

무한의 자유로움 대신 무한히 나를 구속할 자유로움이 자리 잡아버렸다.

지금도 사장님 몰래 희봉닷컴을 하고 있는 것...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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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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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김치부침개 레시피 [1] 희봉 2015-05-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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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FUNKADELIC 명곡 TOP 8 [1] 희봉 2015-04-23 1463
1129 4월 21일 무제 일기 [3] 희봉 2015-04-21 1265
1128 타인에게 선물을 하는 2가지 방법 희봉 2015-04-08 1532
1127 여행을 하지 않는 이유 pt.2 [6] 희봉 2015-04-02 2156
1126 밀린 일기 주제 [1] 희봉 2015-04-01 1325
1125 쿠웨이트 여행기 희봉 2015-03-09 1485
1124 좋은 음악은 언제나 있고, 있었다 희봉 2015-02-22 1471
1123 무제 일기 (수원의 어느 까페) 희봉 2015-02-20 1433
1122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 [6] 희봉 2015-02-09 1695
1121 무제 [2] 희봉 2015-02-04 1239
1120 Red House 블루스 희봉 2015-02-04 1391
1119 이사 D+1 [5] 희봉 2015-02-02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