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내 손 잡은 가시나무
비도 오지 않아
그냥 걸었다..
따스한 손길이 느껴져
뒤돌아 보니
서럽게 울고있다..
내 손 잡은 가시나무
잠도 오지 않아
그냥 울었다..
서러운 기운이 느껴져
뒤돌아 보니
따숩게 웃고있다..
내 손 잡은 가시나무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46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3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57
6
용서할게
희봉
2002-08-01
2118
5
내 새끼 발가락의 작은 상처
[1]
희봉
2002-07-24
2248
4
내 손 잡아줄래요
희봉
2002-07-12
2222
3
벤치에 가로눕다..
희봉
2002-07-10
2112
2
비가 와도 눈감지 않는다
희봉
2002-07-10
2056
»
내 손 잡은 가시나무
희봉
2002-07-10
2407
목록
83
84
85
86
87
88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카테고리
전체(1,311)
일기 (1178)
감상 (56)
창작 (32)
New York (19)
Montreux (26)
Copyright(c) 2010 heeb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