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받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주는 것..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주기 싫어...
남에게 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야
특히 나같은 실존주의자에겐;;
그리고 다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은 알수가 없어
결국 나는 아무에게도 만족스러운 선물을 주지 못한다.
그러니까 실존주의자는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받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을 주는 것..
문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주기 싫어...
남에게 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야
특히 나같은 실존주의자에겐;;
그리고 다른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것은 알수가 없어
결국 나는 아무에게도 만족스러운 선물을 주지 못한다.
그러니까 실존주의자는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