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어느덧...
괜찮을거라,
네가 말하고
떠나버린
아픔은 어느덧..
마취가 풀려버린채
정신을 잃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건만
...
하지만.
되뇌이는 것은
오직 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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