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나만큼 생각과 마음이 자주 바뀌는 사람이
또 있을까.. 그것도 충동적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걸 1분도 견디지 못하고
꼭 어떻게든 그걸 하고만다..

대부분은 실패하고..
낙담하게 되지만..

오늘도 나의 그 잘난 변덕스러움에..
집안이 술렁거린다..
List of Articles
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21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3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49
» 젠장맞을 나의 변덕스러움.. 희봉 2002-08-28 1843
35 희극인들은.. 희봉 2002-08-28 1855
34 잠으로 보내버린 2시간.. 희봉 2002-08-27 1925
33 재미있는(무서운?) 상상 희봉 2002-08-26 1976
32 강박증 희봉 2002-08-25 1846
31 이사 희봉 2002-08-24 1969
30 생각의 자유로움.. 희봉 2002-08-24 1984
29 다시 시작인가.. 희봉 2002-08-23 1909
28 죄수의 딜레마 희봉 2002-08-22 2201
27 비전 상실 증후군 희봉 2002-08-21 2012
26 작은 만족 - 집에 가는 길.. 희봉 2002-08-21 2041
25 불면증... 희봉 2002-08-20 1913
24 내 귀차니즘의 정체.. 희봉 2002-08-19 1929
23 諸行無常 희봉 2002-08-19 1982
22 돌.. 희봉 2002-08-1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