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내 편할대로 생각하고
내 편할대로 행동하고...

그것마져 귀찮아서 내버려 둔다..
남들이야 상처를 받건 말건..
이것이 진짜
나의 귀차니즘이다..

바로.. "이기적 귀차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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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4002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609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719
36 젠장맞을 나의 변덕스러움.. 희봉 2002-08-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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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죄수의 딜레마 희봉 2002-08-22 2198
27 비전 상실 증후군 희봉 2002-08-21 2011
26 작은 만족 - 집에 가는 길.. 희봉 2002-08-21 2038
25 불면증... 희봉 2002-08-20 1911
» 내 귀차니즘의 정체.. 희봉 2002-08-19 1926
23 諸行無常 희봉 2002-08-19 1979
22 돌.. 희봉 2002-08-19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