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2003년은... 한 일이 뭐가 있을까??

딱 한가지 있군..

공익근무요원 생활 28개월 중에서 9개월 보낸 것...

내년에는?

할 일은 있나? 만날 사람은 있나? 갈 곳은 있나?

결론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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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통째로 드러내고 싶은 하루... 희봉 2003-01-05 1896
154 반지의 제왕... 드디어 다 읽다.. 희봉 2003-01-04 1994
153 뭔가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 상황 희봉 2003-01-02 1837
152 2003년의 첫 목표 설정... 희봉 2003-01-01 1797
» 2003년을 보내며... 희봉 2002-12-31 1785
150 생각보다 괜찮은데?? 희봉 2002-12-30 1692
149 어깨 정말 많이 아프구나... 희봉 2002-12-29 1730
148 윽! 참아야지............ 희봉 2002-12-27 1703
147 들떠있는 세상에 대한 소외감... 희봉 2002-12-26 1740
146 많이 닮았다... 희봉 2002-12-25 1869
145 휴가를 냈다... 희봉 2002-12-22 1811
144 오늘 20분이나 늦었는데... 희봉 2002-12-20 1784
143 내일 간다.. 그를 만나러... 희봉 2002-12-18 1996
142 어떤 사람이 나에게 평소보다 지나치게 친절할 때... 희봉 2002-12-16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