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meeting U here in the good ol' days



"여행은 안가?"

"여행 왜가?"

'개업을 앞두고, 맘정리도 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하루하루가 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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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록] 인간 박희봉에 대한 짤막한 소개... [1] 희봉 2013-08-07 43764
공지 [목록] 갖고 싶은 것들 [20] 희봉 2015-06-26 36353
공지 [링크] 몇몇 장문의 일기 들.. 희봉 2014-01-28 28472
1281 기분이 별로일 땐 희봉 2015-12-21 1031
1280 일기 2015.12.20 [3] 희봉 2015-12-20 1060
1279 무제일기 2015.12.08 희봉 2015-12-09 943
1278 밀린 일기 12월 6일 2015년 [1] 희봉 2015-12-06 1186
1277 내 생애 최악의 상사를 만났다. 희봉 2015-11-09 1315
1276 개업 7일째 [1] 희봉 2015-10-19 1267
1275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의 불가능성 희봉 2015-09-16 1299
» 여행은 안가? 희봉 2015-09-15 1059
1273 내 인생 처음으로 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희봉 2015-09-13 1257
1272 프린스 신작 Hit N Run Phase One 리뷰 희봉 2015-09-10 1283
1271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으니 [4] 희봉 2015-08-28 1193
1270 1994년의 여름을 기억한다 희봉 2015-08-07 1201
1269 소설 박희봉 [2] 희봉 2015-07-29 1611
1268 2015.07.22 무제일기 [2] 희봉 2015-07-22 1172
1267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 있게 말하기 희봉 2015-07-07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