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2002.10.23 13:45

나 왔다간다. 이사진 보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다~ 상민이의 코멘트를 보니 정말 그 말투가 새록새록 떠오르는가 같다. 그래.. 우리가 히딩크를 예견한겨야! 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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