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누나

2002.09.29 21:52

내가 어제 먹은게.. 원래는 저거였구나...
너가 남긴, 너덜너덜... 식어빠진... 김치부침개...
그래도 맛있더만. --; 엄마가 이따 다시 해준댔다. ^0^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