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그 보다 수십년 전에 "호빗"이 있었다죠.. "호빗"은 반지의 제왕보다 먼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제 삼촌 빌보 배긴스에요.. 그런데 영화로볼때 노인네로 인식이 되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_- 노인네의 모험으로 자꾸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버린다는... 고정관념은 무서워..

댓글 '5'

흐흐흐~

2003.02.27 00:37:25
*.209.62.156

앗.반지랑 비교해서 어때요..?? 희봉님이 괜찬타면.. 안심하고 볼수있을꺼 같은데..;;; (과연...ㅋㄷ) 시중에서 파나요?? 궁금궁금.^^

희봉

2003.02.27 00:46:28
*.217.73.112

그럼요 시중에 나왔어요.. 저거 제가 산게 아니라 도청 자료실에서 빌린거니까.. 시중에는 버얼써~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한권짜리라서 호흡이 빠른 것같아요.. 반지의 제왕보다는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인 듯 해요..

미스테리곰돌

2003.02.27 14:21:59
*.212.111.214

오옷 봐야겠다 +_+

버들

2003.02.27 15:38:35
*.50.84.26

희봉

2003.02.27 16:11:41
*.114.22.34

반지의제왕의 인기로 톨킨 씨리즈가 막 들어오는 듯 해요.. 환타지문학에 빠져봅시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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