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선물받은 리트머스 티셔츠, 1학년때부터 쓰고댕긴 벙거지.. 그리고 보통 청바지..

장소협찬 - 우리집 장농

댓글 '22'

빨대보이

2003.05.01 01:23:05
*.96.208.15

우울한 표정 짓지 말고 웃어 보아요~~

개츠비

2003.05.01 01:28:48
*.251.76.95

오옷! 멋지네여! 옷이....=_=
근데 사진 누가 찍어준거에요? (ºㅁº)//
카메라 다리 세워서 혼자서 찍으신건강...

may

2003.05.01 01:32:18
*.82.106.245

마른 몸이 커버되어서 조으네요. 앞으로 쭈욱 레이어드 룩을 고집하셔서 상체에 볼륨감을 주시면 멋질듯!

희봉

2003.05.01 09:05:22
*.114.22.34

빨대보이/ 웃으면 실체가 드러납니다 -_-;;
개츠비/ 네.. 옷이 멋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_@~ 사진은 제가 찍었습니다.. 타이머 10초로 맞춰놓고.. 찍은거에요..
may/ 레이어드 룩이 뭔가요 @_@? 패션용어는 영 꽝인지라..

may

2003.05.01 12:45:11
*.104.82.176

저렇게 반팔과 긴팔 티를 겹쳐 입는다거나, 치마랑 바지랑 같이 입는 다거나..layerd look-> 충이 있게 입는다는 거겠지요. 직역하면. ㅋㅋ

희봉

2003.05.01 15:02:57
*.114.22.18

그런것이군요.. 저 레이어드 룩 좋아라하는데 @_@~

kudak

2003.05.01 16:30:06
*.46.158.44

후지게 입고 다녀서 빈티지룩의 효과까지 거둠은..-.-a

희봉

2003.05.01 16:46:53
*.114.22.34

푸학! 후지게 안입어도 빈티지룩스럽지 않나요 -_-;;

vagabond

2003.05.01 16:53:39
*.252.151.94

희봉님~유시민씨 보고도 모르십니까~버들도련님도 있는데 가장으로 기품을 지키셔야지요~빈티 가장이라~( -_-)~ㅋㅋ

희봉

2003.05.01 16:56:23
*.114.22.34

워낙 작고 말라서 -_-;; 아무리 폼내도 빈티납니다 ㅠㅠ 그런데 버들님은 도련님이 아니라 낭자아닙니까? -_-??

버들

2003.05.01 19:03:35
*.50.84.235

ㅡ.ㅡ 아빠 난 남자였어....................?

버들

2003.05.01 19:04:53
*.50.84.235

근데 얼굴이 꼭 공사장에서 한참 일하고 온 (혹은 동남아 놀러 갔다온) 얼굴 같네요.. 새 까만게~~

흐흐흐

2003.05.01 19:18:01
*.209.62.65

여름 시리즈도 올려요~냐하하~
날씨도 더워지는데 여름 사진 올려요~~히히

희봉

2003.05.01 19:18:43
*.120.193.25

얼굴이 탄게 아니라.. 카메라 색감조절에 실패한듯.. -,,,-

희봉

2003.05.01 19:21:08
*.120.193.25

네.. 여름사진도 올릴게요! ^^;

개츠비

2003.05.01 19:26:47
*.251.76.25

ㅋㅋㅋ 버들님이랑 희봉님 넘 재밌따! (ºㅁº)//
두분 실제로는 사귀는 사이신가?
버들님 여자분 맞지여?

아사키

2003.05.01 21:28:23
*.123.67.46

....앗 히봉씨 왼쪽다리에 약간의 굴곡으로 짝다리가 어쩌고저쩌고(-_-)

희봉

2003.05.02 00:14:36
*.120.193.25

저 사귀는 사람 따로 있어요... 냉면보다 더 좋아하는...

vagabond

2003.05.02 15:48:32
*.252.151.94

헉 냉면보다 더~!!! ......으 절대적이 군요~!!+_+

희봉

2003.05.02 15:52:06
*.114.22.66

2003.05.07 00:57:21
*.93.7.185

생각난다 1학년 때 너가 쓰고 온 벙거지^^

희봉

2003.05.07 09:15:12
*.114.22.66

푸학 --;; 그때는 잊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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