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Here On Earth



저 이제 혼자있어도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_-;;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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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hikidiki

2003.04.25 16:46:52
*.153.154.97

카카카. 아, 나도 디카 사고 싶다. -_ -

may

2003.04.25 16:55:16
*.145.182.21

나도 그 짓거리 진짜 좋아하는데..강남역에 있는 공X 카페에 가면, 손님들에게 죄다 그걸 나눠주죠. 다들 노가리 까면서 터트리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

개츠비

2003.04.25 17:49:35
*.251.76.184

캬하핫! 희봉님 너무 웃긴당 ㅠㅠ
저두 좀 떼주세여~ 캬호! =ㅁ=

흐흐흐~

2003.04.25 18:27:55
*.51.224.59

저도 쫌만 떼주세요..ㅠ.ㅠ

이마반

2003.04.25 22:19:09
*.230.206.11

으하하 남일 같지 않네요.ㅠㅠ

희봉

2003.04.25 22:26:36
*.120.193.25

제가 김남일 닮았나요? 오히려 설기현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_-;; 뚱딴지 같은 소리 -_-;;)

희봉

2003.04.25 22:27:56
*.120.193.25

개츠비,흐흐흐~/ 저거 님들에게 떼어주면 전 뭐하고 놀으라구요! 절대로 못 떼어줍니다 -_-;;

송보람

2003.04.26 00:16:53
*.150.221.14

우아! 저거 한번 시작하면 집착증 생기는데...

희봉

2003.04.26 00:34:20
*.120.193.25

오메~ 저거 매니아들 많군요.. ;) 다들 심심하시군요! ㅎㅎㅎ

Let's그르부~!

2003.04.26 00:35:05
*.53.9.53

하악...묘한 쾌감에 도달해 버린다는...-_-;

스튜엇젠더

2003.04.26 00:57:22
*.82.98.33

총알탄 3를 보셨는지..거서 경찰관을 홀리는데 돈으로도 안
안되고, 여자로도 안되다가...바로 저걸 앞에서 터트리니
눈이 뒤집혀서 근무이탈을 하죠 흐흐

스튜엇젠더

2003.04.26 00:58:37
*.82.98.33

손 말고 모아서 발로 눌러주는것도 묘한 감촉이라는..

제이

2003.04.26 03:25:43
*.212.55.181

욱겨미치겠으면서도 한편으로 싸한 슬픔이 밀려옵니다 그려.

희봉

2003.04.26 08:11:58
*.120.193.25

Let's그르부~!/ 앗.. 쾌감까지.. ㅋㅋㅋㅋ -,,,- 저도 그래요.
스튜엇젠더/ 네.. 그 묘한 감촉.. 담번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제이/ -,,,,- 저것이 바로 주성치식 코미디라는 것이지요! 웃음과 울음이 동시상영되는.. 푸하하핫.. -_-;;

겨울나그네

2003.04.26 11:48:49
*.204.231.152

진짜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 쥔장어른 넘 불쌍해 보인당.. ㅜ.ㅜ

사악이

2003.04.26 13:07:31
*.81.187.203

제목이 더웃겨..

달달무슨달

2003.04.26 14:28:46
*.120.32.68

톡톡이..저거 보는대로 죄다 할무이 드리는데..-_-;;

버들

2003.04.26 17:25:17
*.108.10.101

인터넷에서 쇼핑하고 배송 왔을때 제일 기쁜건 바로 저걸 발견 했을떄... 엄마랑 같이 신나게 터뜨립니다...

객

2003.04.26 19:43:00
*.120.193.25

금새라도 저 눈에서 눈물이 똑 떨어질 것 같군.

희봉

2003.04.27 00:07:12
*.233.239.111

아~ 동정심 유발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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